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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전층낚시인입니다.

다른 조사님들과는 다르게 잔교낚시를 99% 하고있습니다.

주로 두메지나  우목지 톨게이트 같은  자연지겸 조구장을 다닙니다.

제등낚시를 기반으로 합니다.

우연치않은 기회에 중앙어수라를 접했습니다.

컨트롤을 사용하는 친구나 지인들이 전층에서도  소꼬즈리를 많이 하는것을보구 호기심에 구입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인 3월말부터 4월중순까지 포테이토 배합에  컨트롤을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가벼운밥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수심층까지 알맞은 속도로 내려보낸뒤 적당한풀림 그리고 다시 빠른 재투척으로

집어기반의 낚시를 선호합니다.  
컨트롤은 제가 사용하는 상황에 아주 적합했으며 많이 치대지 않고도 저거당한 유지력과 풀림조절이 용이했습니다.

물론 다른 감자나 척상계열은 기존에 제가 선호하는것을 혼합했습니다.

일단 우수한 조과를 보였습니다.  제기준에서 옆조사님들보다 우월한 조과를  기록했습니다.

아직 포테이토계열은 사용해보지않아 모르지만 다른 집어제 계열도있는것을 확인했으나 
솔직히  마르큐를 이용한지 10년이 넘은 제가 쉽게 다가가기에는 다소 어렵습니다.

다른 집어제와 포테이토의 설명을 추가로 해주시거나 실험영상이있다면 참고가 가능할것같습니다.
아니면 방문해서 확인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마르큐가 최근에 만드는 상황은 중복상황이(다그런거는 아닙니다)  많아서  굳이 다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저는 30종류이상을 사용합니다.
전기법(포테이토 양당고, 바라케 양당고, 우동초친,도로로초친,우동노멀,아사타나 양당고,아사타나우동셋트, 아사타나도로로셋트)을 사용하려다보니 부득이하게 많이 사용하게됩니다.  좀더 많은 집어제를 연구하신다면  좋은성과가있으리라고 봅니다.

 쓸때없는 긴글을 보시고 참고가되신다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